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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백신·바이오 인력 양성 프로그램 도입
등록인
관리자
글번호
703
작성일
2021-07-16
조회
372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사진 = 뉴시스DB)photo@newsis.com

글로벌 백신 허브로의 도약을 천명한 정부가 국내 바이오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해외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받는다.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6일 연세대학교와 아일랜드 국립바이오전문인력 양성센터(NIBRT)가 인력 양성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일랜드 정부가 2011년 설립한 바이오공정 인력 양성기관인 NIBRT는 실제 바이오공정과 유사한 규모의 제조품질관리기준 교육장에서 연 4000명을 대상으로 학위 과정 및 기업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연세대와 아일랜드 NIBRT는 오는 2028년까지 7년간 ▲라이센스 허가 및 공동 브랜딩 ▲교육과정 및 노하우 전수 ▲지적 재산권 등에 대한 상호 동의 및 협력 등을 추진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24년 이후 매년 2000여명의 바이오의약품 공정·개발 전문인력을 배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귀훈 보건산업진흥과장은 "한국형 NIBRT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송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바이오산업 인력 양성 메카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특히 올해 9월부터 NIBRT 프로그램을 활용해 국제 수준의 백신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우리나라가 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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