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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임상용백신 생산 시작
등록인
관리자
글번호
685
작성일
2021-06-02
조회
238

 

박진규 산업차관, "글로벌 백신 허브 육성에 중추적 역할 기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지난 2020년 10월 30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경북 안동시 풍산읍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 사진·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지난해 경북 안동에 들어선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가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는 국내 코로나19 백신 개발 바이오벤처인 셀리드[299660]의 위탁을 받아 코로나19 임상시험용 백신(임상 시료) 생산에 들어갔다.

정부가 1천29억원을 들여 설립한 이 센터는 국제적인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급 임상용·상업용 생산 장비를 갖췄다. 생산설비를 보유하기 어려운 소규모 기업이 개발한 백신 후보물질이 비임상·임상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임상 시료 등의 생산을 지원한다.

이날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찾아 백신 임상 시료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셀리드, SK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개발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을 들었다.

박 차관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하는데 센터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 기대한다"면서 "정부도 국내 백신 개발은 코로나19 종식과 팬데믹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아 반드시 해내야 하는 과제라고 보고, 국내 개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대통령 방미에서도 한미 백신 협력이 핵심 성과로 논의된 만큼, 핵심 원부자재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글로벌 유수 기업의 국내 투자를 적극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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